풍성한 삶으로의 동행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퀸의 노래에 빠졌습니다. 

최근에는 퀸에 관한 다큐멘터리까지 나와서 더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고 나서 프레디 머큐리라는 가수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고, 퀸의 노래들에 푹 빠졌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수익이 한국에서 몇백억이라는 기사를 오늘 보았습니다.

다들 저와 같은 분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 합니다. 


사실 퀸의 노래들은 영화나 다양한 광고들의 배경음악으로 나와서 자연스럽게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저처럼 이 노래가 퀸의 노래였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록 음악에 이렇게 빠져본 적이 있던가!

록 음악의 전설인 그룹인 퀸의 일대기이자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를 담아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저는 영화관에서 관람을 한 뒤에는 집에와서 진짜 유투브에 이것 저것 프레디 머큐리에 관한 정보도 찾아보게 되었고 

이외 라이브 동영상들을 찾아본 것 같습니다. 퀸 덕분에 영국에 죽기 전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그러실 것이라 살포시 추측해봅니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곡이자 퀸이 세계적인 밴드가 되는 것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바로 '보헤미안 랩소디' 입니다.

퀸의 대표곡이자 재생시간이 긴 곡으로 유명한 보헤미안 랩소디!

1975년에 발표한 4번째 정규엘범인 'A Night at the Opera'의 수록곡이며

영국 차트에서도 9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면서 무려 3개월 만에 100만장의 앨범이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그 저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영화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보헤미안 랩소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려주었는데

굉장히 인상깊고 재미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음반사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만들어진 이 곡의 특징은 프레디 머큐리가 직접 작사, 작곡하였고

발라드, 오페라, 아카펠라, 하드 록 등의 다양한 장르들을 다 섞어놓아서 굉장히 실험적인 느낌을 받습니다.

영화에서도 이 곡이 5분 55초가 된다며 라디오에서도 안튼다고 반대하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실제로 영화처럼 프레디 머큐리는 이 곡을 DJ하는 친구에게 복사본을 선물했다고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라디오에서 이 곡을 14번 이상을 틀었고,

그 이후는 우리가 아는 것처럼 엄청난 인기를 얻게됩니다.


사실 보헤미안 랩소디 처음 가사가 'Mama, just killed a man' 이라는 가사가 있어서 한국에서는 1989년까지 금지곡이였다고 합니다.

처음에 저도 가사를 듣고서는 '음? 내가 잘못들었나?' 그랬답니다.



아래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보헤미안 랩소디 라이브 영상이니 꼭 봐보세요!

자꾸만 무한반복해서 보게되는 영상입니다.




퀸 노래의 매력은 들을 때마다 희노애락의 감정들이 표현이 잘 담겨있고 들을때마다 왠지 속이 뻥 뚤리는 기분이 든다는 겁니다.

프레디 머큐리도 노래를 정말 잘부르는 것 같아요. 이건 노래방 가서 한번 쭉 불러보니 알겠됬습니다.

여러분도 불러보시면 그 날 하루 스트레스 다 날리실겁니다!

특히 저는 'Don't stop me now' 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모두가 알겠지만 들을때마다 너무 신나고 스트레스 풀리고 즐거워지기 때문입니다.

러닝타임 3:29초 시간동안 나를 이렇게 신나게 해주다니요.

이 곡에 대해 찾아보니 기타의 브라이언 메이가 이 곡에 대해서 애증의 감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곡 내용도 '재밌는 것을 할꺼야' 이런 느낌이 확확 드는데요. 이런 프레디의 놀고 술먹고, 놀고, 재밌는 거 좋아하는 성향을 담아낸 곡인데

이러함 때문에 프레디 뿐만이 아니라 밴드 내에서도 갈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정말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제 안에 숨겨있던 흥들이 다 올라오는 것 같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노래입니다.

'Somebody to love' 


프레디 머큐리는 이 곡을 구상할 때 자기가 정말 좋아했던 가수인 아레사 프랭클린 스타일을 따라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사의 내용은 라이브 영상을 보셔도 알 수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정리해보면

매일 열심히 일하며 살고있지만 자신은 외로움을 느끼니

신에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사랑할 사랑할 사람을 찾아달라는 내용입니다.


특히 이 곡에는 하모니를 무척 신경써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각 4명의 특색있는 음색을 잘 조화롭게 쌓았다고 해요. 그래서 더 가스펠 느낌이 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곡은 가스펠 느낌이 나도록 코러스를 도입한 곡으로 빌보드 차트에서 2위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저는 이 곡에서 화음이 겹겹이 쌓아지는 그 느낌이 뭔가 붕뜨는 느낌처럼 경이롭달까요?

그런 느낌이 든답니다. 어쩜 이런 화음을 곡에 담았을까요?

들을때마다 감탄합니다.



 

글을 작성하면서도 저는 뭔가 마음이 들뜨네요. 아직 퀸의 노래에 빠져있습니다.

많은 분들도 퀸의 매력, 프레디 머큐리의 매력적이고 멋진 라이브 무대들을 보면 저와 같은 마음이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힘들고 지칠때면 언제나 다시 찾아 들을 것 같은 퀸의 음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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