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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고기집, 평창한우마을 방문 후기

여러분도 소고기 좋아하시나요? 저는 고기는 다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소고기도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김없이 강원도에 가서도 하루 점심으로 소고기로 먹고자 하여 검색하여 가본 곳이 바로 평창한우마을이라는 곳이었습니다.  평창한우마을 식당에서 먹고 난 뒤 기록한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

 

 

강원도 소고기 식당으로 검색해서 찾아간 평창한우마을 식당 매우 큰 규모였습니다.

일층, 이층으로 나눠져 있는데 안에 자리도 넉넉하고 넓더라고요. 넓은 땅을 혼자 쓰고 있어서 주차할 곳도 넓었고 대규모 인원이 가도 먹을 수 있는 크기의 공간이었습니다. 단체로 가면 좋을만한 크기의 장소라 느꼈습니다.

 

 

생생정보통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몰랐습니다만 꽤 유명한 집이었던 것 같아요. 자랑스럽게 맨 처음 입구에도 농림축산 식품부 장관상까지 수상했다고 하네요. 일부로 알고 찾아온 것은 아니었어요. 저의 입은 크게 고급지진 않아서 소고기를 먹을 때는 주로 무한리필 집에도 많이 가는 사람입니다.

 

 

저의 강원도 여행코스 역시 대관령양떼목장을 구경한 다음에 온 곳이 바로 이곳인지라 대관령이라고 적힌 모습을 보니 뭔가 반가웠습니다. 1층에도 앉을자리가 있었지만 대부분 손님이 2층 창가 자리에서 많이 앉는 것 같았어요.

 

1층 내부 모습

 

1층에는 이런 식으로 정육매장이 있었습니다. 정육매장에서 직접 본인이 먹을 한우를 고르고 나서 계산을 마친 다음에 구워 먹는 형식이었습니다. 식사는 1,2층 다 가능한데 아무래도 풍경을 보면서 먹는 게 좋으니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들어가서 입구 앞에 있던 팜플렛을 들고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외국산이 아니라 한우라고 하니 기대가 됐는데요. 소고기로 오늘 한 끼 든든히 먹을 생각하니 기분이 업됬어요. 인원이 저는 나름 꽤 있었고 예산은 한정적이어서 최대한 가격을 살피면서 먹을 소고기를 골랐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우 모둠을 나누어서 3인분용 4인분용으로 각각 나눠서 팔고 있었어요.

또 부위별로도 나눠서 팔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소고기 자체가 한우이다 보니 가격이 싸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는 예산이 한정적이었던지라 가격이 좀 부담스럽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한우이기 때문에 가격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우 1등급 꽃등심, 채끝살, 부채살 부위 100g이 16,950원이었고 포장은 450g으로 총가격은 76,275원이었어요.

 

 

다른 한우구이세트에서는 꽃등심, 채끝살, 버섯이 함께 포함된 가격이 52,325원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각각 부위별로 인원수별로 각각 포장에 따라서 가격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고른 뒤에 구워서 먹으면 됐어요.

 

 

매장 안 다른 코너 한쪽에서는 한우사골곰탕과 한우곰탕 팩을 팔고 있었습니다. 

한우곰탕 300g 1팩에는 3,000원에 팔고 있었고 500g 1팩은 5,000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사서 먹어보지는 못해서 맛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이렇게 4가지를 골랐습니다. 한 팩에 약 5만 원 정도가 되었고 4팩을 구매하였으니 약 20만 원이 좀 넘게 나왔습니다. 많아 보일 수 있으나 인원수가 저 말고도 좀 있었기 때문에 가격을 고려하여 밥과 된장찌개로 남은 배를 채우기로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여유가 있으시다면 맛있는 소고기를 원하시는 양만큼 가져가시면 됩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한 사람당 상차림비가 4,000원이었습니다. 7세 이하는 무료라고 합니다. 이렇게 매장에서 구매를 하고 상차림비를 따로 내본 경험이 전 많이 없어서 그런지 상차림 비용에 좀 당황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이 외에도 한우 육회, 버섯 불고기 등의 식사 메뉴가 있었습니다.

 

 

강원도 소고기 식당인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에서 식사를 하시려면 참고하셔야 될 것이 오픈 시간은 오전 10:30분이었습니다. 마치는 것은 9:30분까지 었습니다. 하지만 식사 말고 그냥 매장에서 소고기만 사간다면 여는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였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본 상차림비는 4,000원이었고 추가로 더 필요한 반찬은 셀프코너에서 가져다가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공기밥 추가는 1,000원이었고 된장찌개는 3,000원이었습니다. 주류나 음료수 가격은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2층 내부 모습

2층의 내부는 이런 식으로 넓더라고요. 이 사진 외에 옆에도 자리가 더 있었습니다. 따라서 단체로 왔을 경우에는 넉넉잡아서 자리를 잡을 수 있겠더라고요. 아무래도 창가 자리가 좋긴 한 것 같아요. 경치가 훤히 다 보였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저는 부담 없이 원하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기본 반찬 세팅은 마늘, 소금, 양파, 양상추, 무채, 된장이 있었습니다. 참기름은 셀프코너에 가면 따로 있더라고요. 필요하신 분들은 가져가서 드시면 됩니다. 이곳은 피아노 줄 불판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피아노줄불판은 고기가 눌어붙지 않아서 따로 불판 교체를 안 해도 되는 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추가 반찬은 먹을 만큼만 퍼서 남기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보시면 기본 반찬들이 다 리필이 가능했습니다. 

불판에 이제 아까 구매했던 소고기를 구워보았는데요. 너무 배가 고프더라고요. 

 

 

불판에 놓인 한우의 자태가 느껴지시나요?

불판에 올려놓고 나니 오직 소고기에게만 저의 시선이 꽂혔답니다. 한우인지라 입에서 녹는 느낌이었어요.  

 

 

어느 정도 익었다 싶은 소고기들을 먹기 좋은 크기고 잘라주었습니다. 너무 익지 않도록 가장자리에 소고기들을 놓았어요. 잘 익은 소고기를 소금장에 딱~ 찍어서 먹으면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된장찌개도 시켰었는데, 된장찌개가 참 맛있더라고요. 사실 저는 가격이 부담이 좀 되었는지라 밥과 된장찌개도 같이 먹으면서 배를 채웠는데요. 된장찌개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밥도 정말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맛있게 소고기를 잘 구워 먹고 나서 마지막에 가는 길에 뻥튀기 한봉을 사 갔습니다. 나가는 길에 뻥튀기와 아메리카노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혹시나 저처럼 뻥튀기가 오랜만에 드시고 싶으셨던 분들은 드셔 보세요. 맛은 좋더라고요~!

 

 

강원도에서 맛있는 소고기 먹을 수 있는 식당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려요. 한우라 그런지 맛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격에 대해서 부담이 되신다면 다른 곳을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강원도에서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추억 쌓으시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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